마켓컬리가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에서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2종을 판매한다. [사진=마켓컬리]

[이뉴스투데이 윤주혜 기자] 마켓컬리가 피지오겔 신제품 2종을 단독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를 1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마켓컬리 앱(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앰플과 크림 2종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피지오겔 콜드테라피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5가지 멀티 비타민을 담은 독자 성분 콤플렉스를 12% 함유했다. 토닝 크림은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한 멀티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제품은 오는 17일까지 사전예약으로 구매 가능하다.

사전 예약한 고객에는 제품을 정상가 대비 약 10% 할인해 판매한다. 디럭스 키트, 수딩젤, 선크림, 피지오겔과 컬리 콜라보 보냉백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상세한 상품 정보와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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