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스윙 블랙]
[사진=더스윙 블랙]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프로 골퍼 박진이와 박결이 모델로 활동 중인 더스윙 블랙이 SBS 골프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시즌3’ 제작 지원에 나섰다.

랜덤 박스라는 주제로 새로운 룰을 가지고 진행하는 예능으로 개그맨 이경규, 야구인 이승엽, 가수 이승기, 프로 골퍼 유현주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더스윙 블랙 관계자에 따르면 “시즌1과 시즌2에 이어서 시즌3까지 방영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제작 지원을 나서고 있다”라며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폭넓은 시청자에게 자사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스윙 블랙은 반 오픈형 펜스가 설치됐으며 모든 타석에는 데이터 측정 기기가 구비돼 있어서 데이터를 통해 레슨과 연습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2회에서는 배우 정일우가 ‘더스윙 블랙 위례점’에서 정혜원 프로에게 원포인트 특훈 레슨을 받는 장면이 방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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