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가 '컬리 캠핑 대전'에서 캠핑용품을 최대 49% 할인 판매한다. [사진=마켓컬리]

[이뉴스투데이 윤주혜 기자] 마켓컬리가 오는 6월 3일까지 ‘컬리 캠핑 대전’에서 캠핑용품 580여 가지를 최대 49%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주요하게 먹핑(먹고 마시는 캠핑)족을 위해 바비큐로 즐길 수 있는 정육 제품과 간편식까지 총 130여 가지 음식을 제안한다.

미국산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45% , 빕스 바비큐 폭립 오리지날과 미식당 모듬 꼬치는 25%, 위드진해 곱창전골은 20%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용품도 있다. 각각 얼음과 물을 담는 스탠리 어드벤처 워터 저그는 44%, 콜맨 아웃도어 웨건과 레이 캠핑 체어는 20% 할인 판매한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 이후 캠핑을 즐기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컬리에서 먹거리부터 캠핑용품, 감성소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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