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하나카드가 해외서비스 전용 플랫폼 ‘지랩’에서 국내외 랜드마크 이용권 할인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텐달러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오는 7월 말까지 진행한다.

텐달러 써프라이즈는 국내외 유명 랜드마크를 10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이벤트에서 파리 루브르박물관, 파리 오르세미술관, 이탈리아 바티칸미술관, 런던 대영박물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뉴욕 자연사박물관, L.A 마담투소 할리우드와 국내 아르떼뮤지엄, 뮤지엄 원의 티켓을 10달러에 판매한다.

장소별로 매월 2022개 티켓이 선착순으로 판매되는데,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랩은 모바일로 접속가능한 플랫폼으로 해외여행은 물론 해외직구 관련 할인이나 혜택을 주로 제공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편리하고 합리적인 해외여행을 위해 항공권, 숙박료, 면세점, 공항서비스, 해외직구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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