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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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JTI코리아가 향상된 냄새 저감 효과와 더블 캡슐로 상큼함을 극대화한 신제품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는 JTI의 두 가지 냄새 저감 기술을 결합해 흡연자의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공기중에 남아있는 담배 냄새 걱정을 한층 덜어준다.

모든 캡슐을 터트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기술에 공기 중의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SS(Less Smoke Smell) 특수 종이를 사용하여 한 단계 더 발전된 냄새 저감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메비우스 LBS 브랜드 최초의 더블 캡슐 제품으로 상큼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LBS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옐로우 캡슐 두 개와 고유의 티핑이 상큼함을 선호하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감각적인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

노란색이 강조된 디자인 패키지 역시 제품만의 톡톡 튀는 향과 맛을 표현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에 적용된 기술과 특징을 그래픽으로 한 눈에 담아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사회적 배려를 고려하는 성숙한 흡연 문화에 맞춰 냄새 저감* 기술이 한층 강화된 ‘메비우스LBS 맥스 옐로우’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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