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2021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DB손해보험]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연도상 시상식을 통해 우수한 영업실적을 보인 보험설계사(PA)의 공로를 치하했다.

DB손보는 PA와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 468명과 명예의전당 회원 464명이 선발됐는데 영업실적, 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이 고려됐다.

판매왕은 남부사업단의 황금숙 PA가 수상했는데, 황 PA는 2021년 장기신계약건수 438건과 수입보험료 52억원을 기록했다.

김정남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공재불사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DB손보는 다양한 연도상 선발기준을 통해 챌린지상, 명예의전당, 비전클럽상, 고객활동상, 사회공헌활동상 등을 선발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