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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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는 신작 3D 애니메이션 ‘슈퍼다이노’의 시리즈 완구 5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완구는 공룡 구조대 ‘렉스팀’의 캐릭터 디노, 케라, 벤, 해리, 윈디 피규어와 각 멤버의 이동수단(비클)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 ‘SAMG SHOP’과 주요 대형 마트 및 완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캐릭터 피규어가 이동수단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이동수단은 자동차∙비행기 모드와 공룡(다이노) 모드로 변신이 가능해 아이들이 다양한 형태로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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