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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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티몬이 ‘4월 깜짝빅세일’ 기획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식품, 리빙, 패션, 뷰티, 출산, 유아동 관련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혜택을 준비했으며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5% 쇼핑쿠폰과 카카오페이 즉시할인 10%가 제공되고, 일자별로 행사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5% 적립금 페이백까지 더해 최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가 시작되는 18일에는 식품·리빙데이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구매시 추가 5% 적립금 페이백이 주어진다. 

대표적으로 △공격수쉐프 위드티몬 스테이크 모음(2만1200원~), △빅토리아 탄산수 16종 모음(9900원~), △페리오 치약 모음(4500원~), △한샘 샘베딩 스테디 서랍장(16만6960원~) 등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9일은 패션·뷰티데이다. 

화장품, 샌들, 블라우스, 핸드크림 등 봄맞이 패션과 뷰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다. 

마지막 20일에는 출산·유아동데이로 유아동 교구, 장난감, 유아식 유아동 스킨케어, 기저귀 등 관련 상품을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행사 기간 동안 ‘도전 구매왕’ 이벤트를 통해 18일부터 20일까지 구매 누적금액이 가장 큰 고객 한 명을 선정할 것”이라며 “당첨된 고객은 축구팀 FC서울 경기를 스카이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상품으로 증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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