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이 2022 국가브랜드대상 호텔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사진은 황은미 총지배인(오른쪽). [사진=워커힐호텔앤리조트]
워커힐이 2022 국가브랜드대상 호텔리〮조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사진은 황은미 총지배인(오른쪽). [사진=워커힐호텔앤리조트]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워커힐호텔앤리조트가 ‘2022 국가브랜드대상’ 호텔리〮조트 부문 1위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가브랜드대상은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고 있으며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브랜드 종합 호감도 등 각 항목에 근거해 평가한다.

워커힐은 최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 표지’를 취득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ZWTL)’ 검증 취득 등 지속적인 친환경 호텔로 전환 의지와 혁신을 인정받아 6연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1위 수성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워커힐은 프라이빗 다이닝 룸 확대, 인룸 다이닝 강화, 테이크아웃 메뉴와 가정간편식 등 다양한 PB(자체브랜드)상품 개발 등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은미 워커힐 총지배인은 “고객 만족을 위해 달려온 워커힐의 노력이 인정받아 6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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