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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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까지 미국산 소고기와 청정 와규 전품목을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소고기 반값Week’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산 척아이롤, 호주산 청정와규 윗등심살 등을 행사카드(롯데, KB국민, 신한, NH농협) 결제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창립을 기념해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과 한봉 가득 대패 차돌박이를 신상품으로 기획해 출시했다.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600g)은 9900원에 선보이며 한봉 가득 대패 우삼겹을 구매 시 한봉 가득 대패 차돌박이(600g)를 1만원 할인해 1만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창립 24주년 선물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미국산 소고기를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으로 삼성 휴대용 빔프로젝터, 일리 커피머신, 캠핑 테이블 등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 및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밥상 물가 걱정이 많은 고객을 위해  우수한 수입산 소고기 반값에 만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수요에 맞춰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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