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디자인파크 논현점 도무스관 칼리아사 소파 전시존. [사진=한샘]
한샘디자인파크 논현점 도무스관 칼리아사 소파 전시존. [사진=한샘]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한샘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한샘 디자인파크 논현점 내 프리미엄 수입가구 유통 자회사 ‘한샘도무스관’ 전시 면적을 확대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샘은 ‘한샘도무스관’을 4층 181㎡ 규모에서 8층 396㎡의 전시공간으로 확장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해 프리미엄 거실 공간을 연출했다. 

한샘도무스는 독일 가구 브랜드 ‘코이노’, 이탈리아 소파 브랜드 ‘칼리아’ 등 해외 프리미엄 가구를 유통하는 한샘의 자회사다. 

디자인파크 논현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4월 17일까지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논현점 ‘한샘도무스관’과 ‘맞춤패브릭관’에서 견적상담을 받으면 핸드크림, 디퓨저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마샬스피커 △로봇청소기 △백화점상품권 △냄비세트 등을 받을 수 있는 ‘럭키볼’ 추첨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김용하 한샘 인테리어 사업본부 전무는 “한샘 디자인파크 논현점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서도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 편의시설을 개선했으니 한샘디자인파크 논현점을 방문해 즐겁고 편리한 토털 홈 인테리어 쇼핑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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