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찬들 '차돌된장찌개라면'이 출시 2주 만에 2만6000개 넘게 팔렸다. [사진= CJ제일제당]
해찬들 '차돌된장찌개라면'이 출시 2주 만에 2만6000개 넘게 팔렸다. [사진= CJ제일제당]

[이뉴스투데이 정혜원 기자] CJ제일제당은 해찬들 ‘차돌된장찌개라면’이 롯데마트 단독 출시 2주 만에 2만6000개 넘게 팔렸다고 22일 밝혔다.

해찬들과 팔도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제품이다. 

최근 소비자가 된장 양념 라면 레시피를 만들어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차돌양지, 우지, 사골농축액 등으로 육수를 우려내 깊고 진한 고기 풍미가 특징인 된장찌개 양념을 사용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해찬들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팔도와 함께 라면으로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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