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AT로스만스]
[사진=BAT로스만스]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전용 스틱 ‘네오’ 시리즈의 열번째 신제품 라인업 ‘네오 맥스 부스트’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깔끔한 맛을 기반으로 필터에 포함된 맥스 쿨링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함이 입안에 퍼지는 제품이다.

패키지 중앙부에는 차가운 빙하가 연상되는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청량감이 돋보이는 민트 색상과 검정색 배경이 조화로 쿨링감을 표현한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7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담배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하며 가격은 4500원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맥스 부스트는 상쾌함을 원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BAT로스만스는 다변화되는 성인 흡연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내놓으며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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