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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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티몬이 인기 해외직구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는 ‘해외직구 건강식품대전’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티몬은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한눈에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건강식품대전 기획전을 기획했다. 

솔가, 센트룸, 오쏘몰 등 직구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TWG, 로네펠트, 라바짜, 닥터브라이언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했다. 

즉시할인 10%와 쿠폰할인 5%를 함께 받을 수 있어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 적용도 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 1+1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11만7130원 △솔가 B-콤플렉스 100 100베지캡슐 1+1 상품은 2만7115원에 구매 가능하다. 

그 밖에 △압타밀 분유는 10만7950원 △일본 로이스 초콜릿은 6373원 △일리커피 100 캡슐은 4만3350원 등이다.   

또한 오는 7일에는 일리 커피머신과 캡슐 상품을 선보이는 티비온 라이브 방송도 진행해 일리 Y3.3 캡슐커피머신을 최종 8만5360원에 판매한다. 

정가 19만9000원에서 50%이상 할인된 수준이다. 

방송을 통해 커피머신 10대(일리 Y3.3, 일리 X7.1)와 커피머신 전용 세정제 10개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티몬 관계자는 “해외직구 건강식품은 지난해 하반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0% 성장할 정도로 가장 수요가 높은 품목”이라며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한 건강 기능 식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수요에 맞춰 기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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