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돼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대인 8571명(25일 0시 기준)을 기록한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 선별진료소에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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