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플러스에셋]
[사진=에이플러스에셋]

[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에이플러스그룹이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한 영업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에이플러스그룹은 모회사인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을 비롯해 △AAI헬스케어 △에이플러스리얼티 △에이플러스 모기지 △파인랩 △에이플러스라이프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 7개 계열사로 구성돼 있다.

이창석 AAI헬스케어 CFO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토탈헬스케어 솔루션 노하우를 활용한 신규사업 진출을 더욱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정기인사를 통해 임원 직급 체계를 간소화했으며, 시장 변화에 대한 빠른 대응과 조직 내 미래 경영진 자원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에이플러스에셋

△부사장

▲김도연

△전무

▲이충용 ▲정종민

△상무

▲김현우 ▲신경식 ▲우병익 ▲최호용

AAI헬스케어

△부사장

▲이창석(대표이사 내정) ▲황상필

에이플러스리얼티

△전무

▲김병수

△상무

▲홍성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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