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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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12월 24일부터 1월 13일까지 2022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설선물세트 예약판매 기간 동안 고객들은 예약판매 품목에 한하여 품목별로 5%에서 67% 까지 선할인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기간 동안 한우 5~10%, 청과 10%, 야채 10%, 굴비 20%, 와인 18~31%, 건강식품 10~67% 등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예약 품목으로는 갤러리아 한우 PB 브랜드 강진맥우만족세트와 고메이494 PB인, 유기농 참들기름세트, 수제잼 4종 세트,영광굴비2호세트, 케이머스 와인 세트 등 각 지점별로 200여개 이상의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갤러리아는 필환경 트렌드에 맞춘 저탄소인증 청과세트,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세트, 천연소재 제품 등도 강화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기존에 구매하려던 설 상품이라면 미리 예약판매를 통해 구입하면 큰 폭의 할인을 받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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