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가 주최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막해 관객들을 맞이했다.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는 약 80종에 달하는 차량이 출품했으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디 올 뉴 기아 니로’를 비롯 총 24종의 신차가 공개된다.

사진은 26일 오후 ‘2021 서울모빌리티쇼’ 행사장 전경.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