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선제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116명, 위중증환자는 586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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