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이틀째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가리킨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온도차로 창문이 뿌예진 버스 앞을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키워드
#날씨 #추위 #겨울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