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홍콩 서구룡 아트파크, 홍콩 엠플러스뮤지엄 등 새로운 볼거리가 문을 열었다. 이에 홍콩관광청은 22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현지 가이드 ‘홍콩신짱’이 라이브로 소개하는 서구룡 랜선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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