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튼튼영어]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영유아 영어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가 프리미엄 유아 전집 ‘튼튼영어 주니어플러스(이하 주니어플러스)’의 론칭을 기념해 올해 연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튼튼영어는 주니어플러스 풀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네이버의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AI 조명 ‘네이버 클로바램프’를 증정한다. 또한 전집을 비치할 수 있는 ‘한샘 샘 어린이 책장 3단’, 주니어플러스 전용 영상 플레이어 ‘매직박스’, 펜을 책에 가져다 대면 영어로 말해주는 ‘Talking Little Dragon’등도 특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튼튼영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주니어플러스’는 4-7세 대상으로 ‘세상에 펼치는 나만의 영어무대’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어 전집이다.

아이가 직접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영어로 연극하며 감정을 담아 표현하고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드라마북, 무대북, 드라마 키트 등 흥미로운 요소들을 담았다. 또한 아이가 책에서 배운 다양한 동작을 몸으로 표현해 보며 영어를 익힐 수 있는 ‘Get Moving!’, 여러 가지 얼굴 조각들로 표정을 만들며 감정을 담아 말해보는 ‘Funny Faces’ 등 재미있는 교구들로 영어학습의 흥미를 더했다.

더불어 알파벳을 게임과 활동으로 익힐 수 있는 ‘Beep! Beep!’ 과 ‘Sorting & Matching’, ‘Rhyming Word Game’ 등 기초 문자 학습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주니어플러스는 유아 시기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즐거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아이가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자신감 있게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영어의 모든 영역(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을 주니어플러스를 통해 전반적으로 다룰 수 있어 즐거움은 물론, 통합 발달까지 가능한 전집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튼튼영어 주니어플러스는 영어전문가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플러스 액티비티’,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면 500여 개의 영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튼튼 플레이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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