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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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G마켓과 옥션, G9가 진행하는 빅스마일데이가 12일 자정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혜택을 쏟아낸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최대 30만원 할인 쿠폰을 오늘까지 사용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 G9 사이트별로 전 고객에게 발급하는 최대 30만원, 3만원, 1만원 할인쿠폰 3종으로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주어지는 추가 쿠폰 역시 12일까지만 적용할 수 있다.

12일 마지막 특가상품인 히어로 아이템 추천 상품으로 G마켓에서는 LG 오브제 냉장고 870를 162만9000원, 밀레 멜라 롱다운은 8만68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고려은단 멀티비타민 올인원 60정 2박스는 4만642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옥션에서는 삼성 갤럭시 버즈2를 11만9000원에 판매하며 한샘 뉴 프라임 천연면피가죽 4인용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는 100만62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자정까지 진행된다. 

빅스마일 라이브쇼 ‘장사의 신동’에서는 마지막 브랜드로 LG생활건강의 인기상품을 준비했다. ‘래플 라운지’에서는 삼성 Neo QLED TV 108cm를 47% 할인한 89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G마켓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강력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마지막날 공개하는 특가 상품과 혜택이 남아있는 만큼 미처 쓰지 못한 할인쿠폰을 활용해 알뜰 쇼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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