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클래스 효성]
[사진=더 클래스 효성]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예술의 전당에서 6일 공연되는 ‘더클래스 효성과 함께하는 임선혜와 키어런 카럴, 앙상블오푸스의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를 단독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더클래스 효성이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 활동의 일환이다. 더클래스 효성은 매년 주기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의 후원 및 운영에 힘써온 바 있다.

‘더클래스 효성과 함께하는 임선혜와 키어런 카럴, 앙상블오푸스의 그 남자, 그 여자 이야기’는 최고의 소프라노 임선혜와 떠오르는 테너 키어런 카럴이 함께하는 앙상블오푸스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6일 오후 5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잠시 미루어 두었던 문화예술 공연 관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서비스를 통한 만족도 향상을 넘어 고객들의 감성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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