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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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쎄일하마' 사전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게더타운의 하마타운 쎄일맛집에는 맛집거리, 하이마트 매장, 게시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맛집거리에는 IT맛집, 혼밥맛집 등 4개의 맛집이 있고 맛집에 방문하면 맛집 콘셉트에 맞는 11월 쎄일하마 할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가상 공간인 하이마트 매장에 방문하면 김치냉장고, TV 등 품목별로 제품을 살펴보고 온라인쇼핑몰에 접속해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에 친숙한 MZ세대(1980이후 출생)에게 11월 최대 할인 행사인 쎄일하마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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