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유수현 기자] 여기어때가 국내 선 항공권을 대거 확보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티켓 판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기어때에는 현재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로케이, 에어프레미아 등 저비용항공사 상품과 함께 ‘원스톱’ 예약이 가능하다. 

증가한 고객 유입에 대응해 상품 탐색과 예약을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해 편의성도 개선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최근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국내 항공권 수요도 함께 증가 추세”라며 “다양한 노선을 확보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동시에 특별하고 합리적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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