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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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구현주 기자] 하나카드가 추석 선물세트, 레저 관련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혜택 9월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9월호는 ‘9해줘! 추석쇼핑’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특집 이벤트를 소개한다.

먼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4대 대형마트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추석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즐길 수 있는 면세쇼핑·레저·취미 업종 할인도 준비했다.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각각 20만원, 30만원 이상 결제 시 즉시할인 혜택을 1만원과 1만5000원씩 제공한다. 골핑, 교보문고, 여기어때 등에서도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유명 패션 쇼핑몰에서도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무신사, 데상트코리아, 지그재그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생활 관련 혜택이 있다. 인터파크 쇼핑, 쓱닷컴에서 청구할인 혜택을 각각 6%와 7%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마켓, 11번가, 위메프 등에서도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남주리 회원&가맹점마케팅섹션 매니저는 “추석을 맞이해 다채로운 생활영역에서 할인 받는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하나카드의 추석 맞이 할인 혜택을 통해 풍요로운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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