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팔로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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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최근 패션,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50만 유튜버’ 프리지아(free지아, 송지아)가 자신의 홈케어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티캐스트 패션엔 '팔로우미-취향에 진심'(이하 '팔로우미') 프로그램에 새 MC로 발탁된 프리지아는 이 날 무결점 민낯과 매끈한 어깨 라인의 비결로 바나브 뷰티디바이스 2종을 소개했다.

무용을 전공한 프리지아는 진한 무대 메이크업을 자주 했기 때문에 ‘클렌징에 진심’이라며 남다른 클렌징 노하우를 전수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딥 클렌징과 모공 관리가 가능한 바나브 ‘BUBBLE POP CLEANSER(버블팝 클렌저)’로 꾸준히 클렌징 하며 “트러블은 물론, 블랙헤드 고민이 줄었다”며 극찬했다.

프리지아의 클렌징 디바이스로 소개된 ‘버블팝 클렌저’는 오토 버블 시스템을 적용해 스스로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풍성한 거품과 함께 0.05mm의 프리미엄 초미세모 브러쉬가 클렌징 시 말끔한 세정 효과는 물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데일리 클렌징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클렌징 이후 프리지아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데콜테 라인까지 한번에 관리하는 ‘프로 관리러’ 다운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야외 촬영으로 인해 피부가 그을려 ‘미백 관리에 진심’ 이다 라고 밝히며 비타민C 케어 노하우를 전했다.

프리지아는 “비타민C는 입자가 커 흡수가 어려운데 바나브 스킨빔(SKIN BEAM)의 비타민C 모드를 이용해 피부에 완벽하게 흡수시킨다”며 “(관리 후) 속광을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 속건조까지 잡아주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프리지아는 목-데콜테 전용 크림을 바른 후 괄사 형태의 헤드와 온열과 LED 테라피 케어가 가능한 ‘스킨빔’으로 목-어깨 뭉친 승모근까지 풀어주어 매끈한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평소 어깨 라인 관리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밝힌 프리지아는 “목&어깨 라인을 잘 풀어줘야 옷 핏이 살아난다”며 어깨라인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프리지아의 홈케어 아이템으로 소개된 제품은 바나브 공식몰에서 최대 47% 할인된 가격과 최대 15만5000원 상당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며, 신규 가입 혜택으로 쇼핑지원금 1만원 및 바나브 코스메틱 증정,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나브는 배우 손예진과 문가영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토털 홈케어 뷰티 브랜드로, 바나브의 모든 제품은 공식 쇼핑몰을 비롯해 시코르 강남역·동대구점, 올리브영·롭스 강남·명동·대구·부산광복점, 온앤더뷰티 월드타워점·롯데면세점 명동본점·월드타워점·제주점,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점, JTO 제주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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