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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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동아오츠카가 코레일과 7월 한달 간 내일로 여행객을 대상으로 오로나민C 5000병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일로는 코레일의 관광 상품으로, 전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국내 철도여행패스다.

오로나민C는 내일로 여행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휴가를 지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일로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3개 역의 여행센터에서 내일로 티켓을 보여주고 오로나민C 1병과 오로나민C 러기지택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7월 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각 역의 여행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코레일 서울역 여행센터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을 참고하면 된다.

김정희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마케팅 담당자는 “한 병으로 간편하게 5가지 비타민과 3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보충할 수 있는 오로나민C로 생기 가득한 내일로 여행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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