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특허청은 김용래 청장이 10일 오전 9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서울 중구)에서 열린 '제 11회 국제지식재산보호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언택트 시대 디지털 지식재산의 역할과 기회’라는 주제로 강연들이 이어졌다. 사진은 김용래 특허청장(첫째줄 왼쪽 여덟 번째), 이학영 국회의원(첫째줄 왼쪽 일곱 번째), 정상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첫째줄 왼쪽 다섯 번째), 홍장원 대한변리사회 회장(첫째줄 왼쪽 네 번째), 김성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둘째줄 왼쪽 아홉 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둘째줄 왼쪽 열 번째),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장(둘째줄 왼쪽 네 번째), 김태만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셋째줄 왼쪽 세 번째), 장완호 특허정보진흥센터장(첫째줄 왼쪽), 이인실 한국여성발명진흥회장(첫째줄 왼쪽 세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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