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SAMPAR),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 참여

[이뉴스투데이 박진선 기자] 프랑스 어반 코스메틱 브랜드 쌍빠(SAMPAR)가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간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에 참가해 브랜드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는 6월 ‘올영세일’에서는 여름 시즌 및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의 대규모 정기 세일로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 각종 특가 행사와 파격적인 혜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쌍빠는 각종 뷰티 어워드를 휩쓸고 있는 립오일 단독특가를 포함하여 립밤과 틴트의 기능을 하나로 한 더블링 립밤, 피부 보습 광채를 위한 글로우 매직 에센스, 피부 진정 모공을 위한 포어리스 매직에센스, 포어리스 매직 오일펜, 핑크 톤업 선쿠션, 글로우 부스터 선세럼과 마스크팩 계의 스테디셀러 어반 익스프레스 하이드로겔 마스크, 어딕트 스킨 릴렉싱 마스크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쌍빠 브랜드팀 관계자는, “이번 세일 기간을 통해 벌써부터 ‘올영 세일 기간에 꼭 사야할 아이템’, ‘올리브영 추천아이템’, ‘올리브영 쟁여템’ 등으로 쌍빠의 일부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이번 세일기간을 통해 그동안 위축돼 있던 소비 심리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쌍빠가 참여하는 올리브영 세일은 다음주 수요일(9일)까지 진행되며 올영세일에 참여하는 쌍빠의 제품들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