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현 이사장이 1년 연임돼 임기가 2022년 6월 4일로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수행해오고 있다. 또 대외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보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도 앞장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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