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선물의 달 5월' 훈훈한 행보 전해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배우 박하선이 선물의 달 5월을 맞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지난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마운 지인들 챙기기에 딱 좋은 달’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벨레다의 인기 제품인 ‘벨레다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무향료)’을 고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환한 미소만큼 화사한 원피스에 벨레다 에코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러블리한 룩이 특징. 박하선은 본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오일 알레르기가 있는 피부임에도 발라도 문제없던 순한 ‘카렌듈라 베이비 오일(무향료)’이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 하는 제품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하선은 드라마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영화 ‘고백’ 등 출연한 작품들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한다.

박하선이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벨레다는 올해 100주년이 된 스위스 No.1 천연 및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다. 벨레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에서 벨레다 베이비 오일을 20% 할인 행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