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국민들 개개인의 행복과 소박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뒷받침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국가.”

지난 9일 여권 첫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2021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 연속세미나’를 열고 행복국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황태연 동국대 교수가 토론에 나섰으며 해외출장중인 김봉진 배달의민족 의장은 화상 통화로 참여했다.

박 의원이 제시한 3대 사회개혁 과제와 행복국가에 대한 구상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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