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DC영창]
[사진=HDC영창]

[이뉴스투데이 박병윤 기자] HDC영창의 알버트웨버 색소폰 아티스트 Lily Kim(릴리 킴)이 지난 10일 두 번째 싱글 앨범 'The Show'를 정식 발표했다.

Lily Kim(릴리 킴)은 출중한 색소폰 연주실력과 더불어 유니크한 음색의 보컬을 겸비했으며, 블루스, 팝, 가요, 재즈, 락 등 다양한 음악적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다.

작년에 1집 'Dot To Dot' 발표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이번 싱글 앨범은 한층 더 완성도 있고 성숙한 Lily Kim(릴리 킴)만의 음악으로 탄생하였다.

이번 신곡 'The Show'는 펑키 브라운·핸섬피플·논현로 16길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엄주혁이 작·편곡하고, Lily Kim(릴리 킴)이 작사하였으며 90년대 대유행한 뉴잭스윙(New Jack Swing) 장르의 곡으로 신나는 비트와 레트로한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Lily Kim(릴리 킴)의 전매특허인 색소폰 연주 파트에는 Lily Kim(릴리 킴)의 독보적인 연주실력과 알버트웨버 하이엔드 모델 A76UL의 깊고 풍부한 사운드가 더해져 색소폰 연주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다.

HDC영창 이성원 관현악기팀장은 “알버트웨버 색소폰 아티스트 Lily Kim(릴리 킴)의 신규 앨범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중에게 음악으로 알버트웨버 색소폰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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