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특허청은 김용래 청장이 7일 오전 11시 대한변리사회관(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변리사와 거래기관 간 협력형 중계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기술(지식재산) 거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은 김용래 특허청장(왼쪽 세 번째), 홍장원 대한변리사회장(왼쪽 두 번째),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왼쪽 4번째),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왼쪽 1번째)이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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