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탈원전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은 모순(이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바람직한 에너지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와 권성동, 윤재옥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과 에너지 관련 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에너지정책의 방향을 고민했다.

2050 탄소중립에 관한 토론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