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쟈뎅]
[사진=쟈뎅]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쟈뎅이 한국커피협회에서 주관하는 바리스타 1급 자격시험에 공식 원두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커피협회 바리스타 1급 실기시험은 매년 커피 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약 1만2000여명의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다. 쟈뎅 원두는 2021~2022년 바리스타 1급 실기시험에 공식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쟈뎅 관계자는 “국내 커피 전문가를 배출하는 바리스타 공인 자격시험에 쟈뎅 원두가 공식 지정돼 매우 기쁘다”며 “쟈뎅만의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원두를 제공하며 커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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