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 기자]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1년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했다.
2005년부터 장애인인권분야 ‘서울시 복지상’을 수여해오고 있는 서울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서울시 복지상 시상식’ 현장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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