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석 이사장. [사진=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 [사진=인천신보]

[이뉴스투데이 인천취재본부 조동옥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이하 인천신보) 소상공인 디딤돌센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재단 방문이 어려운 옹진군 도서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출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출장소는 옹진군청과 함께 14일 연평도를 시작으로 19일~20일 백령·대청도, 22일 북도(신도·시도·모도)·장봉도, 23일 영흥도, 28일 덕적도, 29일 자월도 순으로 해당 도서지역 면사무소에서 각각 진행하게 된다.

대출은 옹진군 특례보증으로 업체당 최대 7000만원 이내이며 옹진군청에서는 대출이자를 5년간 연 3%를 지원하고, 특히 올해에 한해서는 도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12월말까지 발생되는 이자에 대해 전액 무이자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자금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일 이동출장소에 방문하면 보증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신보 조현석 이사장은“도서지역 소상공인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안정자금을 받기 위해서는 생업을 포기하고 여객선을 이용해 내륙지역으로 나와야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며,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뤄져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