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쌍용양회 산업폐기물 매립장 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9일 강원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사업을 반대하는 충북 제천·단양 주민들이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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