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상헌 기자] 교보증권은 본사 및 지점 지원 업무직(6급) 신입사원 00명을 공개채용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시대 변화에 맞춰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전공제한은 없으며 고졸이상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보훈대상자, 장애인 및 금융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 채용한다 . 

지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1일까지 ‘교보증권 채용사이트’에 접속하여 진행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인적성검사, 실무면접, 임원면접, 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김상규 인사부장은 “디지털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함양한 직원을 채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새 역사를 함께할 인재들은 누구나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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