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아제약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고객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은 그립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사진=그립 화면 갈무리]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상아제약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을 통해 고객과 소통에 나섰다.

라이브 커머스란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미디어 커머스로, 밀레니얼·제트(MZ) 세대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아제약은 라이브 실시간 댓글 참여시 신상품 최대 60%할인, 제품 구매 시 사은품 증정 등 시청자를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에 힘입어 매출과 팔로우 모두 꾸준한 상승세다. 

특히 방송을 진행하는 쇼호스트 모델들의 경우, 깔끔한 방송 진행으로 팬덤까지 형성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오는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할인 행사와 혜택도 준비된다.

상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방송 콘텐츠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소개하며 그립 플랫폼뿐 아니라 네이버, 카카오, 쿠팡, 티몬, 11번가 라이브 진출하여 더 큰 라이브 시장에서 많은 고객들과 소통 하겠다”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