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롯데카드가 설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혜택을 담은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롯데카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그 외 선물세트는 구매금액별로 5% 할인해주며,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된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이달 13일부터 14일, 19부터 21일까지 총 5일간 롯데백화점 플렉스·롤라·롯데백화점 롯데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도 구매금액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롯데슈퍼에서도 이달 14일까지 30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구매금액별 5%를 최대 50만원까지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6·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이달 18일까지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10%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엘페이 앱을 통해 결제하면 추가로 5%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 모바일상품권인 기프티샷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며 “롯데카드 앱 또는 홈페이지의 내 터치 서비스에서 관련 혜택을 터치하고 이달 7일까지 기프티샷에서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원권 구매 시 3.5%를 할인해준다며, 1인 최대 10매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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