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카코리아]
[사진=하카코리아]

[이뉴스투데이 박기홍 기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카카오 채널 공식 오픈을 통해 각종 정보 확인 및 온라인 상담을 받으며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하카코리아의 카카오 채널은 ‘하카 고객 서비스센터’ 검색 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제품 및 리미티드 제품 출시 소식과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 소식, 카카오채널 친구 전용 이벤트 소식, 온·오프라인 쿠폰 발급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하카시그니처는 블랙 세라믹 코일과 메탈 필름의 혁신기술로 차세대 히팅 시스템을 적용한 CSV 전자담배로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다. 그간 하카코리아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신규 제품군을 꾸준하게 출시해 왔다.

최근에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자사의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C-TYPE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카코리아는 ‘하카시그니처’ POD 3팩을 구매하면 권장 소비자가 7만8000원인 하카시그니처 배터리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확산되는 언택트 문화에 발맞춰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하카코리아의 다양한 정보를 얻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이번 카카오채널 오픈과 더불어 소비자의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카코리아의 앞으로 예정된 새로운 이벤트 소식도 ‘하카 공식 서비스 센터’ 카카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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