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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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프리미엄 바디솔루션 브랜드 바디코에서 신제품 ‘애착보정팬티’를 출시했다. 

쉐이퍼&골반거들 세트의 장점을 적용한 폴리쉘론 원단으로 자체 개발된 ‘애착 보정팬티’는 일상적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면서도, 보정 패치를 통해 아랫배와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끈한 라인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심리스 기법과 보정 기능이 적용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애착보정팬티는 수회에 걸쳐 진행된 까다로운 샘플링 과정을 통해, 볼록한 뱃살은 물론 툭 튀어나온 뒷구리살까지 잡아줄 수 있도록 완성됐다. 아랫배부터 등까지 이어져, 소위 ‘튜브 라인’이라고 불리는 신체 고민을 해결해줘,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은 제품이기도 하다. 마이크로 채널이 형성돼 흡한속건기능(빠른 건조효과 및 수분조절)을 발현하고, 비침 방지 및 UV차단을 비롯하여 높은 통기성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원단으로 제작됐다.

‘애착보정팬티’는 보정 패치를 덧대어 복부의 앞, 뒷라인을 눌러주면서도, 옆구리가 퍼지지 않도록 편안하게 잡아주고, 하의를 입었을 때 옷 위로 드러나는 맵시가 보다 매끈해 보일 수 있도록 개발된 신제품이다. 얇고 가벼운 터치감의 원단에, 100% 심리스 본딩이 적용돼 피부에 빈틈 없이 밀착되고, 스키니하고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었을 때도 속옷 자국이 남지 않는다. 

[사진=바디코]
[사진=바디코]

바디코 관계자는 “좋아하는 속옷이나 의상이 세탁 중에 있을 때, 선택에 고민이 든 경험이 있을 것. 본능적으로 차선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통해 일상에 조금의 방해도 받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또한 많은 여성분들이 앉을 때마다 퍼지는 배를 가방이나, 외투로 가려본 경험이 있을 것 같다. 두 공동 대표를 비롯해, 이렇듯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복부를 보정할 수 있으면서도, 편안해서 매일 손이 가고, ‘애착감’이 형성될 정도로 품질이 좋은 상품, 고객님들이 가진 속옷들 중 ‘가장 좋아하는 속옷’을 만들어보고자 애착보정팬티를 기획,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디코는 편안한 착용감을 놓치지 않은 보정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상품 개발 및 선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바디코의 전 상품은 위생적인 지퍼백이나 패키지에 포장됐다.

바디코 ‘애착보정팬티’는 바디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회원에게는 신규 가입 쿠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 적립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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