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세준 미니앨범 'purple']
[사진=임세준 미니앨범 'purple']

[이뉴스투데이 박기홍 기자]가수 임세준이 8개월여 만에 미니앨범 'purple'을 발매한다.

이번에 새롭게 발매되는 purple 앨범에는 가수 임세준이 아무도 없는 텅 빈 새벽 공간부터 석양이 지고 보랏빛으로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느꼈던 감정들이 곡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특히 국보급 감성 프로듀서 정키, Tomajo와 함께 임세준 본인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의 음악을 선보이며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세준의 소속사 도우즈레코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세준의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고 대중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며 “팬분들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새해 마음의 위로와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임세준의 미니앨범 ‘purple’은 오늘 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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