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페라리가 새로운 GT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캠페인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올해 마지막 시리즈로서 서울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페라리는 ‘페라리 로마’의 출시를 기념해 주요 도시에서 실현되는 새로운 달콤한 인생을 그린 글로벌 영상 캠페인 ‘라 누오바 돌체 비타’를 전개하고 있다.

나라마다 선정된 인플루언서는 페라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와 경험에 대해 안내하고 그 안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달콤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이번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영상 캠페인에는 지금까지 총 7개국, 7명의 인물이 선정됐다.

한국은 총 6개국을 거쳐온 이 캠페인의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나라가 됐다. 국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정해인이 선정됐다. 도회적이고 깔끔한 이미지와 침착한 목소리는 페라리 로마의 간결한 디자인과 세련된 영상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영상은 페라리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 및 본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