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카코리아]
[사진=하카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는 자사 액상형 전자담배 하카시그니처 ‘C-type’의 한정판 블루 컬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블루컬러는 한정판 색생인 다크브라운, 다크그린, 옐로우, 레드, 퍼플에 이어 새롭게 출시되는 컬러로, 블랙과 핑크까지 더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정한 블루 컬러 하카시그니처는 17일부터 전국 하카시그니처 판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카시그니처는 국내 최초 블랙 세라믹 코일과 메탈 필름의 혁신 기술로 차세대 히팅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CSV(Closed System Vaporizer, 폐쇄형 시스템) 방식으로 별도의 리필 없이 액상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냄새가 적다. 또한 저온 히팅으로 풍부한 맛을 표현하며, 6W의 낮은 전력에서도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하카코리아는 하카시그니처 C-Type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하카시그니처’의 POD 3팩을 구매 시, 권장 소비자가 78,000원인 하카시그니처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는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이벤트 쿠폰은 하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하카시그니처 이벤트 쿠폰 발급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후 발급이 가능하며, 사용 가능한 매장은 [하카시그니처 판매점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로 증정되는 쿠폰은 발행 후 14일 이내 사용하지 않으면 쿠폰의 효력이 상실되며, 1인 2회까지만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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