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린토피아]
[사진=크린토피아]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크린토피아는 연말을 맞아 19일까지 전 품목 20% 송년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송년 세일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 쌓인 스트레스를 묵은 빨래와 함께 깨끗하게 털어 버리고, 건강하고 힘찬 2021년이 되길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밀린 여름 옷부터 아직 세탁하지 못한 점퍼, 패딩, 코트, 가죽·모피 등 전 품목 세탁을 20%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꼼꼼한 세탁, 관리가 필요한 가죽·모피류와 함께 까다로운 특수 소재나 명품 의류를 전문가의 손길로 관리해 주는 ‘스페셜클리닝’도 세일 품목에 한하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셔츠, 머플러, 넥타이 등 일부 품목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스탬프 적립 및 타 할인 행사와 중복 할인이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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